[어버이께 배운 위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민주공화국을 지키겠습니다]
[어버이께 배운 위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민주공화국을 지키겠습니다] 어버이날을 맞아 세상 모든 어버이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. 12.3 내란의 밤 ‘우리는 살 만큼 살았다’며 장갑차를 막아선 부모님들,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줄 수 없다며 국회 앞으로 달려오신 시민들자식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의 목숨도 내놓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입니다. 그 사랑이 자라나 광장에서 응원봉으로 시민혁명을 일구어 냈습니다.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고로 세워진 민주공화국입니다.우리 모두가 오늘 이 순간, 각자